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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초소형국민체의 정의는, 사실 다수의 의견을 참조하여 공통점을 짚어낸 것일 뿐, 종차를 따지거나 대상의 특정을 고려하여 선정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조금 더 좁지만, 조금 더 정확한 정의를 내려 보고자 한다.

 

일단,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정의'가 구해진 방법과 결과부터 보면서, 정의를 정교화 시켜보도록 하자. 초소형국민체에 대해 진행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18.08.18~2018.08.25 진행, 59명 참여) 대부분의 초소형국민체인들이 초소형국민체에 대해 '독립된 주권이 없다', '타 초소형국민체에 의해서만 인정받는다', '스스로 국가라 주장한다', 그리고 '외부로부터 국가로 인정받지 못한다' 등의 대답을 공통적으로 내놓았다.

 

다음으로, '주권'의 사전적 정의를 생각해 보았을 때, '스스로 주장하는 주권', 즉 '외부로부터 반드시 인정받지는 못하는 주권'은 '대외적으로 자주적 독립성'을 주장하지 못하는 주권이고, 즉 외부의 간섭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외부의 대외적 교류에 대한 간섭이 이루어지는 경우, 현대적 국제외교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는 외부에서 그 주권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다. 외부에서 주권을 인정받지 못하면, 외부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고, 따라서 결론적으로 '스스로 주장하는 주권'은 '외부로부터 국가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을 배포한다고 할 수 있다.

 

'스스로 국가라 주장한다'는 내용의 경우, 그 안에 '스스로 주권을 주장한다'라는 내용이 내포되어 있으므로, '스스로 주권을 주장한다'라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독립된 주권이 없다'는 것은, '실질적인 국제외교적 힘을 지니지 못한 주권' 혹은 '내치를 할 힘이 없는 주권'을 뜻하는데,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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